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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y Lifestyle 반세기동안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해온 국립나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신건강과는 정신질환자 진료와 정신의학영역의 임상연구 조사, 전공의 및 정신보건전문요원 교육 및 훈련에 대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환자의 회복을 위해 외래 및 입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환자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응급위기관리병동, 재활병동, 단기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또, 임상심리학적 평가를 담당하고 있는 임상심리실과 지속적인 의료 질 향상관리를 위한 QI실, 임상시험연구센터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정신질환의 예방·재활에 대한 연구와 감정의뢰환자에 대한 정신감정을 실시하고 있다.

기분장애 클리닉 운영

기분장애 클리닉은 20세 이상 65세 이하 성인 환우를 대상으로 전문의가 매주 목요일 오전에 진료하고 있으며, 주요 진료 내용은 우울증, 양극성 정동장애를 포함한 기분장애이다.

조기정신질환자
클리닉 운영

조기정신질환자 클리닉은 정신질환 초기에 최적의 약물치료와 함께 집중적인 개입을 통하여 만성화를 예방하고자 개설되었으며, 뚜렷한 정신병적 증상이 드러나기 이전의 상태(전구기)를 포함하여 증상이 발현된 시점부터 최대 2년 이내인 환우를 대상으로 전문의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진료하고 있다.

병동 운영

교육병동(=응급위기관리병동)

교육병동(쇼팽·비발디 마을 : 남녀통합)은 응급위기관리병동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되기 위해 임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전공의 교육병동이며 24시간 환우의 증상 등에 대처·해결하기 위하여 안정적이고 치료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지도전문의와 전공의가 팀을 이루어 입원 환우 치료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정신치료, 질병관리 및 회복 프로그램 (IMR), 정신사회재활치료, 심리극, 예술요법 등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단기병동

단기병동은 슈만 마을 (여자병동)과 브람스 마을 (남자병동)이 있으며 만성정신장애를 가진 환우들을 대상으로 정신과적 문제 및 의료적 문제를 해결하는 병동으로써 타 과와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유지하며 병동 주간활동 계획에 따라 다양한 치료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정신치료, 정신사회재활치료, 증상ㆍ약물교육, 임상예술요법 등의 치료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재활병동

재활병동은 베토벤 마을(남자), 슈벨트 마을(여자)로 되어 있으며 ‘인간은 자연적인 치유력을 발휘하여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수 있다는 이념’ 아래 입원중인 환우들에게 가능한 한 입원하기 전 생활 터전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고 적절한 수준의 동기부여를 통해 자발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가족, 치료진, 지역사회와 환우와의 열린 마음으로 치료적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함이다. 재활병동의 치료원칙은 자유, 책임, 활동으로 병원에서 퇴원하여 지역사회로 가는 중간단계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지역사회적응훈련, 자유외출 및 외박, 지역사회지지체계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사례관리 개념의 전담간호사제, 직업재활프로그램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응급병상 운영

응급병상은 자신 또는 타인을 해할 위험이 큰 정신질환자에 대한 응급입원이 가능하도록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응급입원이 필요한 환우에 대한 경찰관과 의사의 동의가 있는 경우 72시간 범위 내에서 입원이 가능하다.

심리검사실 및
뇌파검사실 운영

임상심리실

임상심리실은 정신장애 환우의 진료에 수반되는 심리학적 평가와 면담 등을 통해 수집한 자료로 환우의 진단 및 치료계획을 세우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심리검사는 지각 및 기억력검사, 지능검사, 신경심리검사, 성격검사, 정신병리에 관한 각종 질문지검사 등의 검사결과를 통해 정신질환자의 지적능력, 신경인지기능, 정서, 성격 및 정신병리 등을 평가한다. 또한, 인간행동의 원리에 관한 심리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개인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개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돕는 정신재활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임상심리 및 정신건강의학과 관련된 연구와 자문 활동을 수행하고 이를 학술대회나 학술지에 발표 및 게재하며, 각종 학습모임이나 교육 및 사례회의에 참여한다.

뇌파검사실

입원 및 외래환우를 대상으로 뇌파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뇌파검사기는 뇌에서 발생하는 생리적 전기를 파형으로 나타내는 기기로서, 이 기기가 이용되는 대표적인 질환은 뇌 활동의 급격한 변동을 나타내는 “간질”이다. 뇌파검사는 간질의 진단, 약물 치료에 대한 반응, 간질발생부위, 간질수술의 판단 및 예후를 판정하는데 매우 유용하게 이용된다. 뇌파검사의 가장 큰 장점중의 하나는 환우에게 비 침습적인 진단방법이라는 것이며, 간질 외에 뇌파검사기가 적용되는 질환으로는 뇌에 기질 병변을 일으키는 질환(종양, 출혈, 뇌경색 등) 의식의 변화를 초래하는 질환(약물중독, 대사 장애, 진전성 섬망 등) 및 정신질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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